일상사2007. 4. 8. 23:09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사실 요 근래 인터넷을 사용할수가 없어서-_-; 글을 쓰고 싶어도 못썼지만요.
정확히는 귀찮아서 겠지만 쿨럭

어째든 요즘에 열심히 잘 놀고 있답니다.
이나이 먹도로 잘 놀고 있다고 하는것도 우습지만 어째든 죽지 않고.... 잘 지내고 있으니ㅡㅡ;;;
나쁘진 않은데, 너무 놀다보니 이젠 지겹기도 하네요(뭔 자랑이라고 이렇게 동네방네 소문을 내는거냐)..
그래서 열심히 적당히 할수 있는일좀 찾아 보자 해서...두리번 두리번 거렸는데, 역시나 쉽지가 않더군요. 그렇다고 주저앉아 손까락 빨수도 없는 이 현실-_-;

그래서 찾았습니다.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달에 2주씩 한국 돌아갈때까지 할수 있는 일이 생길것 같습니다.
후후!! 어째든 이젠 죽지 않을꺼란 미래가 보입니다.
아직 일이 시작되지 않아 정확히 어떤일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아마도 월간잡지 디자인을 하게 될듯^^;; 빨게될지 모른다던 그 손가락으로 이젠 디자인 합니다.

어째든 이부분은 확실해지면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죠^^;

생활고(?)에 이른 두번째로,

으음 두번째..... 쓸말이 없네
오늘은 늦은 관계로 이만 종료-_-;;;

Posted by Jake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