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잘먹고 배부르니 아무 생각 없음 ㅎㅎ 거기다 아주 오랜만에 노래방 가서 노래까지 부르고 나니 목까지... 축 늘어지는듯 뭐 날 잘아는 사람이라면 노래방 가는것 싫어하고, 또 노래 부르는것도 꽤나 싫어 하는걸로 알겠지만, 가끔 아주 가끔 미친척 노래부를때도 있음... 꽤나 우수운 모습일때도 많지만ㅡㅡ; (참고로 이몸 꽤나 노래 못부른다. 음악이 싫다....) 어째든 지금은 배부르니, 좀 쉬어야 겠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