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서 제 사진위주로 올립니다...
원래 다른곳에 있던건데 자료를 옮기는 와중에 하나씩 손봐둘려고...^^
역시나 한곳에 모와두어야 하는건데 그렇지 못해서 옮기는데도 엄청 걸리네요..
메콩강 건너기 전에 점심을 먹었던 곳이었지 아마도..음식 이름은 잘 생각 나지 않지만 그런대로 먹을만 했었던것 같다.
&그리고메콩강 자체가 습도가 높은데 그 상황에서 비까지 와서 컨디션 완전 제로 상태 안좋다.ㅋ~
뭐 위쪽이랑 똑같은 곳이니 따로 설명 필요 할려나?
메콩강 건너면서 온통 뿌옇다. 수량도 엄청 많고 왠지 빠지면 나오기 힘들겠지?저녁에 건너면 왠지 무서울듯...
베트남 전통 결혼식때 입었던 옷^^;
뭐 그냥 모양새만 냈다... 오낙 숫기(?)가 없어서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군 ㅋ~
뭐 지금 와서 생각 해보면 찍어놓은 사진이 별로 없다는게 아쉽구만.
아마도 3주 다 마치고 학교에서 찍은 사진인것 같은데...잘 지내고 있을려나??? 내가 잠수좀 탔더니 통 사람들이랑 연락이 안되서...
상태 안좋다... 왜이런다냐...ㅋ호치민에 있는 강인데 이름은 모른다...그냥 배타고 물놀이 가는중 ㅋ강옆에 한국 기업들 간판도 보이고 왠지 뿌듯???ㅋㅋ
한국 오기 3일전일듯..고아원 방문했을 때인데.. 어째 얼굴에 힘이 잔뜩 들어 갔다냐..내가 봐도 좀 그렇네 그려~
번화가(?) 는 아니고 집(숙소) 근처 도로 옆에서...딱히 할말은 없네ㅎㅎ~
같이 한방에서 한달을 뜨거운(?) 밤은 아니고 그냥 잘 지냈다.ㅎㅎ
쉐라톤 호텔 스카이 라운지 인가? 뭐 그냥 막 찍어놓고 보는거야~